본 게시물은 HDC아이콘트롤스의 저작물입니다. 

베스틴의 기술 파헤치기 

베스틴 KEY POINT 의 EP.01 입니다. 

베스틴이 집중하고 있는 기술을

보다 쉽게 미리 소개드립니다.

오늘은 '사람이 열쇠' 가 되는 

베스틴의 제품,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열쇠가 사라진 세상

마지막으로 열쇠를 본게 언제일까요

아직 가구 맨 윗칸을 잠그고

보조키로 여전히 사용하긴하지만

보기 힘들어진 건 사실이죠,

열쇠는 물론 비밀번호 키까지

보기 힘들어진 이 시대,

생체인식을 접목한 잠금장치, 

그리고 시스템

이 모든 것에 대해 베스틴은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 얼굴이 열쇠가 되는 '공동현관'

배달, 택배, 점검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는 건물에

외부인이 출입하는 일은

되려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입주민과 정기적으로 출입하는

외부인 얼굴이 제대로 기록되고

출입관리된다면

한층 더 강화된 보안서비스로

입주민의 마음이 놓일텐데요,

마스크를 벗는 시점에

더욱 와닿는 기능이겠찌만

이젠 동, 호수를 누르지않고

얼굴확인만으로

현관출입이 가능하겠죠?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길 바랄 뿐입니다)

편리함과 강력한 보안을 모두 만족시킬 '현관도어락'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요?

최근에는 드라마, 영화속에서

수없이 보게되는 신기술(?)

안면인식, 홍채인식, 정맥인식 등등

정말 다양한 생체인식이

출입관리에 쓰이고 있는데요,

이젠 공동주택에서도

공동현관뿐만 아니라,

각 세대 현관에도 적용된다는 사실!

그 어떤 것보다 '안전'보다

우선 시 될 순 없으니까요.

(다가오는 겨울, 베스틴 안면인식 도어락이 출시됩니다)

집 안에 혼자있는 아내 또는 자녀를 위한 '현관카메라'

그리고 이미 도입되기 시작한 기술이죠,

집 앞에 아이들만 두고 나올 때

집 안에 아내분만 혼자 있을 때

아무리 경비시스템이 있는 공동주택이라도

불안한 적 한번씩 있을거예요

이젠 밖에서 벨이 울리면

내목소리를 숨기고 대화가능해요

게다가 집안에 아무도 없더라도

수상한 움직임이 감지되면

'찰칵, 찰칵'

현관 앞 사진기록도 가능하다는 것!

더불어,

베스틴 월패드의 최신 버전과

함께 교체 및 호환되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더 많은 곳에

베스틴 월패드가 도입되길 !!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를 준비하는 베스틴!

지금까지 베스틴이 보급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보급될 주요 제품과

적용 기술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렸습니다.

베스틴의 생체인식 시스템

보급이 활성화되는 그날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엔 국내 최초 공동주택에 보급된

베스틴의 스마트LED감성조명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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